[간단 한끼] 마이쉐프 밀푀유나베 밀키트
[마이쉐프 밀푀유 나베 밀 키트]
안녕하세요:)
밖에 나가지 않아도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
밀 키트들이 요즘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.
맛도 보장되고 손님들 초대할 때도
'정성을 쏟은 듯한(?)'음식을
대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애용하고 있어요 ㅎㅎ
평소에 샤브샤브를 너무 좋아하는데
집에 가스버너나 멀티쿠커가 없어서 열을 가하면서
샤부샤부를 즐기지 못했었어요ㅠㅠ
그러다 명절 선물로 멀티쿠커를 받게 돼서 쿠팡에서
바로 마이쉐프 밀푀유나베 밀 키트를 주문했답니다.
가격은 15000원대 였어요.
'프레시지'의 밀 키트를 많이 애용했었는데
'마이쉐프'도 밀키트 종류들이 많더라고요.
밀푀유 나베 종류는
매콤한 고추장 베이스 육수를 쓰는 매콤 밀푀유 나베와
일반 육수를 사용하는 밀푀유 나베가 있었는데
이 날은
그냥 밀푀유 나베를 시켜봤어요.
일단 바닥에 풀 어제 끼기 ㅋㅋㅋㅋ
필요한 재료들이 하나의 키트로 와서
따로 식료품을 하나하나 구입하지 않아도 돼서
그 편리함에 주문해서 먹게 되네요.
구성품은
채소
버섯류
고기
물만두
소스
육수 베이스
이렇게 구성되어 있었어요.
안에 동봉된 조리방법이 잘 나와있어서
따라 하기 쉬웠어요.
이제 하나하나
손질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열어보면 채소는 육안으로 신선한지
안 신선한지 알 수 있잖아요.
딱 보기에도 신선한 채소들이 한가득 이더라고요.
채소가 1차 세척이 되어있지만
혹시 모르니 한 번 더 헹궈줬어요.
배추> 깻잎> 소고기 순으로
착착착
쌓아줍니다.
고기는 키친타월로 미리 핏물을 빼줬어요!
단순노동이 역시 제일 즐겁달까요?
반복 작업으로 두꺼워지는 모습이
아무 생각 없이 뭔가를 하는 게
저한텐 힐링되더라고요ㅋㅋ
남는 작은 배추들은 바닥에 먼저 잘 깔아 둡니다.
겹겹이 쌓았던 채소와 고기를 4등분으로 잘라
냄비를 둘러쌓아 넣어줬어요.
제가 별로 한 것도 없는데 금방 보기 좋은 모습을
갖추니깐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네요:)
버섯은 잘게 잘라 넣는 게 먹기도 편한데
그냥 멋을 위해 십자(+)로 잘라봤어요.
저 모양낼 때 다시 집중 ㅋㅋ
최애 소스 칠리소스에 한 번 찍어
야채랑 고기를 먹으면
환상적!
성공적!
찐 행복!
육수를 더 추가하고 칼국수까지 먹으면
완벽한 한 끼 마무으리!!!!
분명 2인분이라고 돼있었는데
저는 왜 1인분인 것 같죠?ㅋㅋㅋㅋ
2명이서 먹으면 굉장히 아쉬울 것 같아요.
그냥 혼자 드세요 ㅋㅋㅋㅋ
근데 저한텐 1인분이었는데
칼로리 1113kcal 실화인가요...?ㅋㅋㅋㅋㅋ
혼자 먹기에 칼로리는 높았지만
나름 행복한 한 끼에 만족도 높았던
밀푀유 나베 밀키 트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