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여행1 [양양 낙산사] 호박식혜가 맛있었던 낙산사 안녕하세요:) 째깍 똑딱입니다. 아주 짧게 양양을 다녀오면서 제가 머물렀던 낙산비치호텔 바로 옆에 있었던 낙산사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. [낙산사] 굉장히 오래되어 보이는 나무 두 그루가 있었는데 오래된 나무인가 봐요. 너무 커서 사진으로 담기 어려웠어요 ㅎㅎ '길에서 길을 묻다' 어떤 것을 말하려고 하는지 그 의도는 저로써는 잘 모르겠습니다. 들어가는 쪽에 수국이 예쁘게 활짝 피어있었어요. 곧 있으면 질 것 같았지만 초여름에 보는 수국은 너무 예뻐요. 저는 여러 가지 꽃 중에서 수국이 정말 예쁘게 보여요. 색도 예쁘고 같이 찍어도 예쁘고:) 낙산사는 문화재구역이라서 그런지 입장료를 따로 받더라고요. 어른은 4,000원 중고생/군인은 1,500원 초등학생은 1,000원입니다. 여기서 되게 웃겼던 게 입장.. 2020. 7. 3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