펜디1 펜디 아코디언 카드지갑 노란색 언박싱& 가격 - 나를 위한 선물 요즘 디올 새들 카드지갑이 예뻐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으로 보러 갔는데 세상에나… 웨이팅만 앞에 180번대 기다리고 기다려서 봤는데 세상에나.. 결제 후 두달 후 제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. 지갑을 보는 중에도 제 양옆의 팀도 지갑을 봐서 서로 돌려가면서 봤어요 ㅋㅋㅋㅋ 수지 지갑이라 예쁘기도 했고 가방은 못 사니 지갑이라도 디올을 구매해야겠다는 마음이 컸는데 생각보다 실물 그레이 새들지갑이 천느낌이 강해서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덜 예쁜 느낌이였어요. 너무 기대를 했었나봐요. 지갑은 한 번 사면 오래써야하는데 뭔가 헤진 느낌이 있어서 쓰다보면 질릴꺼같은느낌??! 그리고 두달을 기다릴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곳저곳 다 둘러보고 결국 정한 지갑이 펜디 아코디언 카드지갑이에요!! 노란색의 시그니처 색의.. 2021. 9. 22. 이전 1 다음